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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지키는 환경운동가 강병국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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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지키는 환경운동가 강병국 박사 


강병국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습지 도서만 7종 썼다

상업성이 없는 생태 도서를 쓰는 일은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람사르협약에 가입했다

람사르협약은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는 국제협약이다

2008년에는 우리나라에서 람사르협약 총회가 열렸는데

그때 공식적인 방문지는 네 곳이였다

우포늪, 순천만, 낙동강 하구, 주남 저수지






"생태 도서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해요

그런데 많이 팔리지 않는 책이지요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 같은게 생겨서 계속 썻던것 같아요"





현재는 다행스럽게도 강박사의 책이 꾸준히 팔린다고 한다

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에서 우수 도서로 인정을 받은 탓이다

2009년에는 중학교 국어교과서 1학년 2학기에 실리기도 했다



"생태 도서는 책상에서 쓰는게 아니잖아요"





한권의 책을 내기까지는 지난 한시간이 흘러야 했다

늘 현장으로 다녀야 하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

자료 수집을 하는 데만도 1년은 족히 걸린다고

어떻게 그 힘든 일을 참고 견뎠느냐는 질문에 강 박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을 하나 인용할게요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되는건 교육 때문이다'

내가 쓴 책으로 공부할 아이들을 생각했더니 그게 힘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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